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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2022(49)결정론(東京) 2022. 9. 27. 10:11
이제 묵직하니 달라져 버렸다. 위상도, 시간도, 무엇도, 하지만 속도를 내지 않고 천천히 달려가다.
2022년이다. 2002년은 어떠했으며, 2012년은 어떠햇나?
1993년 연세대 생화학.... 군복무.. 공익.. 중간에 서울대 심리학과 간다고 수능..ㅎㅎ
학력고사 시절 그 넘의 서울대 그리고 서열...
옛 이야기.
가끔.. 다른 걸 생각하지 말고 현실의 길에 최선을 다하는 게 좋을 수 있다.
그리고 별거 없다.
그리고 그 때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
어쨌든 지금 위치는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