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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간들의 위대한 성과를 빨리 흡수하여 그걸 적용하여 유익하게 하다.
병은 만들어지고, 풀수도 있다.
신경증은 말이다.
그냥 생각하다.
여러가지 생각하여 보다.
인간적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의 인품은 대단한 것이다.
참말로 대단한 것이다.
감정전이를 뚫고 뭔가를 만들어 가 버린다.
강력한 반발, 학교교육, 교사, 억눌린 적대감, 통제자, 아버지 콤플렉스.
구성성분들을 하나하나 쪼개서 자아의 통제권안으로 들어오게 해 버리다.
초자아와 자아의 긴장관계란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이드를 운영하는 자아의 고충을 알 듯 모를 듯 하다.
그냥 어떤 힘들이 밀고 들어 오다.
사실 여러 방식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성과를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나의 이런 이력.. 이미 얻은 건 엄청 나다.
하지만 더 나아져야 한다.
그래서 이래 저래 생각중이다.
사람은 정말 중요하다. 신도 원래 사람이다.
사람은 너무나도 정신에 있어서 소중해서 이루 말할 수 없다.
존경심도 살아있게 해야 한다.
과 1개로 공20개를 그냥 다 박살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조각 하나하나를 맞춰가면서 자아를 성장하게 하였다.
갈가리 찢겨진 자아를
맞춰가면서
하나 둘 이루어갔다.
조금조금 소금소금 맞춰가면서 자아는 회복되어 갔다.
생화학과.
소래 소래 미래 미래 아 왕 자왕 대학 시절. 그리운 대학시절. 자아의 쪼개짐
감정전이가 발생했었지.
질량 개념 같은 것이지.
생각되로 되지 않으니 그런 것이었다.
미래를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보고서를 작성하다.
그렇게 우리는 찾아 왔다.
패 죽여 버리다. 그나저나 저런 긴장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