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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뽑아서 함 손을 봐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어린 넘의 새끼가 아주 개 주접을 떠네.
황금가지군단을 만들다. 망상이냐. 뭐냐. 여튼 우리에게 필요한 건 힘 아니냐. 강력한 힘 아니냐. 밀어 부칠 힘 아니냐.
사이토 도산, 오다 노부나가처럼 살고 싶은 것이다. 아주 강력한 매력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좀비에 걸리다. 꼰대들. 저거 인사본다고 ㅋㅋ 인사라고 아주 지롤을 떠네. 아주 개지롤을 떠네. ㅋㅋ
곤충을 한마리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