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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대, 황금가지, 박진형, 열정, 프로이트, 쿠와타,버핏
뱃길이 열리다.
내 길을 간다. 내가 가는 게 길이다. 당분간 새모이를 받아 먹었지만 난 내 길을 갈 운명이다. 필연이다. 내 열정을 따라간다. 당연하다.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