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2065(93)버핏2022

• 2020년 2월 19일 오후 11:37

  2065(93)버핏2022 2020. 2. 19. 23:54

  그냥 내 사람이라 생각했다. 아름다웠다. 고마웠따. 나의 치유자였다. 한줄기 별처럼 느껴졌다. ㅎㅎ 이제 우리는 이 우주에서 하나의 신호를 느끼고.. 그게 당신과 나의 주파수였다는 걸 알게되면 매우 놀라게 되겠죠. 그냥 휘황찬란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그리고 파노라마틱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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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후 11:36

  2065(93)버핏2022 2020. 2. 19. 23:37

  심리에 재능이 있던 친구였다.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 재능을 썩이고 있다는 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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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후 11:33

  2065(93)버핏2022 2020. 2. 19. 23:34

  진실앞에 겸손해지다. 이성으로 겸손해지다. 그냥 이 자연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성실을 다시 배우다. 책임을 다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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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후 09:25

  2065(93)버핏2022 2020. 2. 19. 21:25

  개시발 교육은 그대로 정상으로 만들어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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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전 01:02

  2065(93)버핏2022 2020. 2. 19. 01:03

  날림은 없다. 그냥 고전이다. 고전틱하다. 마음은 영원하다. 인류가 있는 한 말이다. 종이 멸절하는 그 날까지 심금을 울리게 될 그 무엇이다. 위대하다. 정말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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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전 12:41

  2065(93)버핏2022 2020. 2. 19. 00:41

  일종의 인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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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전 12:40

  2065(93)버핏2022 2020. 2. 19. 00:41

  낭사대를 꾸리다. 어떻게 하는 지 잘 봐라. 이 넘들아. 내가 어떻게 하는 지 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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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19일 오전 12:18

  2065(93)버핏2022 2020. 2. 19. 00:19

  이제 훌훌 던져 버리고 뭔가에 도전할 때 아닌가요? 말 좀 해보세여 ㅋㅋ 적절한 타협이란 말인가. 그냥 주둥아리로만 떠들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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