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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후 10:382024(51)새로운 길 2020. 4. 22. 22:39
매우 새로운 길에 접어 들다. 미친 열정으로 새로운 길에 접어 들다.
쭉쭉 나아가다.
역겨운, 열등한 터부 따윈 모두 햇빛속에서 박살내어 버리다.
진리속에서 박살내어 버리다.
공개속에서 박살내어 버리다.
주접 떨지말구..
담담하게 다 털어 버렸다.'2024(51)새로운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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