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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9일 오후 10:282024(51)새로운 길 2020. 5. 9. 22:29
새로운 길로 달려가다.
짤릴 수 있는 길도 새로운 길이고
나태한 길도 내 길이고
불성실한 길도 내 길이고
모두 내 길이다.
모두 필연이다.'2024(51)새로운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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