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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3일 오후 07:502067(97)인생은 한편의 시 2020. 4. 23. 19:52
그렇게도 구도자의 길을 갔었는데..결국 베이컨의 말대로.. 과학자로써..
세상에 대한 기여의 삶을 살고 싶은 것이었다.'2067(97)인생은 한편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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