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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2022(49)결정론(東京) 2022. 4. 25. 13:17
이제 틈틈히 써내려 가야 하는데 말이다.
내가 알아낸 과학적 지식들을 이제 하나 둘 풀어 놔야 한다.
내가 젤 먼저 도움을 받았고
이제 타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음의 역동성, 의식, 무의식, 상징등등
정말 이 새로운 과학을 다시 잘 알릴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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