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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49)결정론(東京) 2022. 5. 9. 14:04

     

     던져 보지 마라. 그리고 삭혀라. 감정을 따라다니지 마라. 완전할 수는 없다.

     

     그냥 박살이다. 그대로 질러 버린다.

     

     다시 말한다. 그대로 다시 말한다. 직진이다. 하라는 데로 한다만 이 명령체계라는 게 정말 엉망이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게 그대로 질러 버린다.

     

     환상을 말할 때가 아니다. 그냥 거절 당하더라도 직진이다.

     

      어떻게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음은 그런 것이다.

     

     마음과 몸은 밀착되어 있다.

     

      달콤하였었지.

     

      승화된 사랑도 매우 달콤하였었지.

     

     애정이 사라져 버렸지.

     

     그냥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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