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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49)결정론(東京) 2022. 5. 9. 14:44

    마라. 지긋하게 가라.

    그리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놓쳐버린 시간들, 기회들, 하지만 그것 모두 필연이다.

    너무나도 살벌한 필연이다. 거기서 더 요령있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건 일종의 수환이다. 수완이다.

    담담하게,,명령자,,상관과의 대화..

    물 흐르듯 전진합니다.

     1년이 참으로 나름으로 기막힌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보고 싶고, 그랬던 시절입니다. 어떡해서든지 내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냥 아주 골때리는 연상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목적표상이 일어 납니다.

    일종의 징검다리였습니다.

     다들 나의 기운으로 잘 나아가기 바랍니다.

    좋았던 그 기억들을 다시 올려 내서 버티어 봅니다.

    기억들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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