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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2022(49)결정론(東京) 2022. 6. 28. 14:52
결국 이게 필이다.
사람들은 이 필연을 무시하는데,, 절대 아니다.
우연이지만 이것도 필이다.
우리도 알 수 없는 필이다.
그리고 이 조악한 모양새같지만 결국은 이렇게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통해서도
필을 만든다.
우리는 이 필을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그냥 볼 뿐이다.
말할 뿐이다.
받아 들일 뿐이다.
결국 이게 필이다.
사람들은 이 필연을 무시하는데,, 절대 아니다.
우연이지만 이것도 필이다.
우리도 알 수 없는 필이다.
그리고 이 조악한 모양새같지만 결국은 이렇게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통해서도
필을 만든다.
우리는 이 필을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그냥 볼 뿐이다.
말할 뿐이다.
받아 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