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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결정되는 부분이 많다.
자연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자연의 운행방향을 거스를 수는 없다.
일종의 맛보기였다. 실현이었다.
그리고 이제 퇴각의 맛보기도 남아 있다.
가와사키 2탄이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
전진 후퇴 하면서 세상을 파동처럼 존재하다 사라지는 것이다.
뭐 다른 물질로 남아있겠지.
그 어떤 구성원리로인가 뭔가를 구성하면서
영원히 있겠지. 물질은...
후후
정신이 사라지겠지.
하지만 후세들은 우리의 정신의 흔적위에 살겠지.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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