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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길게 본다.
그냥 멀리 본다.
필연이다.
앗차 하는 사이 그냥 간다. 그런 거 아니지.
아주 더티한 자식.
칼을 그냥 뽑아라.
그러지 말고.
저건 또 뭐냐. 아무것도아니지.
눈치없이 왜 지랄인가.
이제 나는 어떤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직선을 만들려고 한다.
마음의 직선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다니깐. 좀 놀다 가자.
그렇게도 멀리 가자.
갑자기.. 아주..
아무말도없던 쉐이..
아주 고약한 방식이다.
아주 길게 본다.
그냥 멀리 본다.
필연이다.
앗차 하는 사이 그냥 간다. 그런 거 아니지.
아주 더티한 자식.
칼을 그냥 뽑아라.
그러지 말고.
저건 또 뭐냐. 아무것도아니지.
눈치없이 왜 지랄인가.
이제 나는 어떤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직선을 만들려고 한다.
마음의 직선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다니깐. 좀 놀다 가자.
그렇게도 멀리 가자.
갑자기.. 아주..
아무말도없던 쉐이..
아주 고약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