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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항 고려
    2069(99)할머니2014 2022. 8. 26. 14:02

    저항 고려해서도 글을 깔끔하게 써 내려 가고 확신을 가지다.

    정말 대단했다.

    어떻게 저런 글이 나오지.

     

    매우 담담하게 진실되게 써내려갔다.

     

    아시아에서도 이런 글이 나오다니.. 놀라야 하지 않나?

     

    이런 정신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야 하지 않나?

     

     

    우리는 어느 새 이런 단계에 와 있었다.

     

     우리도 모르게 어느 새 이런 단계에 와 있었다.

     

    정말 할 일이 많다. 우리들이 뭘 해야 할 지 잘 알 거 같다.

     

    아버지가 황토리에 은행 나무를 심듯.

     

    난 진리를 퍼뜨려야 한다. 세상 곳곳에 말야.

     

    이미 우리는 그 단계에 와 있다.

     

     핸드폰 기술만 발전하는 게 아니다. 우리의 정신에 대한 지식양도 많아 진다.

     

    많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런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도 엄청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배우러 비행기를 타고 가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안 그런가?

     

    그런데 만일 옆에 진리를 마구마구 발굴하는 무시무시한 사람이 있다면?

     

    ㅎㅎ. 물론 좋은 일이겠지.

     

    설령 동시대인에게 이해 받지 못한다 할 지언정 말이다.

     

     이미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즐겁다.

     

    사람들은 내 기분을 잘 모를 것이다. 그리고 저앤 왜 자기걸 누가 저리 함부로 하느냐고 생각할 것이다. 우낀 넘들이다.

     

    그나 저나.. 레버리지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놀라운 것이다.

     

    권력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도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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