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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화학
    1974 초심 2022. 9. 16. 15:21

    브랜드, 생화학, 엄청난 암기량. 치유효과 별로.

    동기부여가 되지를 않다.

    판단. 이것 저것 판단.

    손들어 주다. 활동감을 살려 주다.

     

     공격적이다.

    주말을 가다.

     

    나름대로 간다. 가 보자. 어딜 가나 보자.

    그대로 간다.

     

     93년도 생화학, 난 그게 정말 궁금햇다. 지망.2. 실패감. 그런데 그게 아니라. 매우 유돌이 있게 처리했다면 참 좋았을것을..

     

     그냥 결단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압축된 몇가지때문에 어영부영하다가 시간 다 간다.

     

    그때도 그냥 화끈하게 실패든, 뭐든, 방향전환이든, 거짓이든  진실이든  밀어 부쳐 들어가야 햇따.

     

     93년 그냥 전공을 미친 듯이 공부하던지.. 아니면 다르게 달리던지...

     

    끊임없는 적절한 타협이 미친 길을 만들어 버렸다.

     

     신경증도 적절한 타협이다.

     

      그렇게 그냥 수년을 참호를 파고 헛짓을 하였다.  그냥 밀고 들어가야 한다.

     

     화끈하게 밀고 들어가야 한다.

     

       어떤 방향일지 모른다.

     

      결단자. 화끈하게 결단해서 말한다.

     

    그렇다. 이미 해답은 알비노처럼 나와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미 해답은 일본에서 다 나와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태세전환이 아니라 현실적응을 해 버렷으면 된거였다. 그런데 왜 그렇게 과거에 매여 그랬단 말인가?

     

      2022년은  .. 뭐랄까 면죄부, 사면을 줘 버린것인가?

     

     적극성으로 해서 변화를 시도하엿다. 눌러 버린 것도 아니고

     

     만들어 버린 것도 아니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강한 심지가 있기 마련이다.

     

    지금은 무슨 휴직기간같은 건지도 모른다.

     

      인생은 정면 돌파다.

     

      원초적 아버지 이미지를 불러 내다.

     

        근데 정신에 관한 궁금증이 많은 다른 학문을 압도하여서 어찌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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