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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런 얘기를 하고 다닌다면 난 더 밝게 더 공개하련다. 이런 자세이지 아닌가?
넌 니들 길 가라. 난 내 길 간다.
저 결기 보소서. 저 대단한 것 보소서. 아주 저 기막힌 것 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