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목적 표상을 만나게 된다. 꿈사고도 만나게 된다. 증상의 원인관념도 만나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저항이 풀리고 속뜻이 흘러 나온다.
그냥 나랑 싸우기 보단 인정하고 그 남은 시간이나 힘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미루는 것도 나의 의지였다. 그건 모두 필연이었다.
각종 정치적 힘들의 전쟁이다. 아주 놀라운 일들이다. 그게 망상을 전제하든 어쨌든 사람들의 생각에서 나오는 힘들이다. 그냥 그건 현실로 인정하여야 한다.
마구마구 버물려져 버리니깐 말이다. 무의식에 들어가서 마구마구 버물려져 버린다.
사상을 전할때 아무리 그래도 책이라는 매체가 최고이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다.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그게 최고 있다.
부글부글 끓는 용광로와도 같다.
문재인은 아버지의 대리자였을까? 정치판은 아주 개판이다. 개싸움중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선시대 사화형식이다. 아주 수준낮은 우리민족의 민낮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필연성속에서 법칙을 찾아내다.
이제 전면적인 혁신이 시작이다. 그건 앎을 통해서다. 지성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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