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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심리2022(49)결정론(東京) 2022. 1. 6. 15:34
그저 회오리 같은 집단심리였을 뿐이다.
그 시절도 정북을 가르키은 위대한 나침반같은 멘토가 있었으면, 치유자가 있었으면 적응이 좀 더 빨랐을 것이다.
이제 난 어느 정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어떡어떡하다가 이 위치까지 왔다. 이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는 아직도 잘 파악이 안된다면 점점 더 파악이 될 것도 분명하다.
하나하나 정보를 조합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어 가다.
무리 하지 않다.
그낭 스낭 이낭 저낭 마낭 그리공스리밍두리 영그리몽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