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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022(49)결정론(東京) 2022. 1. 7. 14:19
자유, 기로, 소마등. 전투가 제대로 되지 않다.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다.
오히려 뭔가를 만들어 내다.
엉망이 아니라. 예상대로, 바람대로,
원래 예상은 항상 바람과 비슷해지는 오류경향이 있다.
어쩔 수 없다.
큰 틀에서 오다 노부나가이다.
그대로 이루어 내어 버리다.
곳곳에서 감정전이의 폭풍우가 몰아치다.
어찌할 수 없다.
뭔가 눌러 놓고 싶은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마구마구 날라가버리기 때문이다.
봉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