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

압도적인 전환점이 있기 마련이다.

추상적으로 바라보면 좋지 않다.

그냥 구겨서 끌고 가면 되지 않는다.

 

편집증인가?

강박증인가?

히스테리인가?

 

하여간 요즘 그런 거 연구하느라 정신 없다.

그냥 다 날려 버렸다.

그리고 뭘 하러 온것인가?

 

 어떻게 끌고 갈지를 생각중이다.

그리고 그 길이 좋다면 좋은 것이다.

 

검증할만 한 걸 찾아서 검증하다.

 

리더십이 망가진 조직이나, 민족이나, 개인이나..

 

개인도 개인 안에서 자아의 리더십이란 게 있다.

 

 이드나 초자아에 휘둘리면서

 

개묵사발 되는 것도 엄청 많다.

 

 

 하지만 분석의 구도는 만들어 놧기 때문에

 

...

 

 저 새끼는 내 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