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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꺽다.
    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2. 9. 16. 15:26

    어떤 행태를 보다. 꽃을 꺽는 모습을 보이다.

    그대로 하나의 반전을 만들어 버리다.

     

     돌아보면 그냥 일종의 여행이었다. 꽤 나 긴 여행.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이 엄청 중요하지.

     

    공무원, 고용 보장, 일하다.

     

     남자들이 세계, 그래기초, 봉보기.

     

     터뜨리다.

     

     사람들의 마음, 정신, 그대로 나아가다.

     

     어지럽게 나아가다.

     

     그대로 쭉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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