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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무너져 흘러 내려 버리다.
자아는 억압하고 있던 것들을 수용하기로 결정하였다. ㅎㅎ
마침내 저항은 무너지고
자아는 그것들을 수용하기로 하였다.
어차피 필연, 법칙을 이용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