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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병의 창궐 2022. 10. 7. 09:27

    일상이 감정전이의 연속이다.

    누군가의 대리자들이고, 다시 과거를 반복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면서 자신을 체크해가는 건 엄청난 자아의 발전을 이루게 된다.

    혜택의 도상에 서게 되는 것이다.

     

    그냥 쓰러지려고 하니, 과거 옛시절로 퇴행해서 만족감을 만들려고 하는 모양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저런애가 오다니...

     

    이게 무슨 상속도 아니구..

    그냥 맛탱이 가는 집단이 되어 버린다.

     

     세상, 미래를 봐야 한다. 기술을 봐야 한다. 해자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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