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정신은 아는 순간 바로 치유효과가 있다. 우리의 정신이란 그런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내가 어디로 가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정신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니만큼 말이다. 정신에 대해서 공식적인 자료들을 만들어서 배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대로 두면 안된다. 사람들의 정신이 위기인 곳들이 많다. 우리 황금가지에서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프로이트가 했던 작업들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수많은 뛰어난 연구자들이 작업들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제대로 아는 자들이 대응할 것입니다. 당분간은 저 혼자였습니다. 이 작업들을 한 사람이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많은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ㅎㅎ 어디서 본 멘트군요. 그런 것입니다. 감정전이는 꾸준히 발생합니다. 이 정신적 힘을 어떻게 이해하..

공유. 그대로 간다. 아스피린. 여러 간다. 슨다. 민다. 온다. 눌러 버렸다. 누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대로 바라 봐야 한다. 그리고 어떤 한계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 다시 뭔가를 찾아야 겠다 우리의 생활은 만들어지고 있다. 이악하다. 포만감을 느낀다. 이제 일본생활에는 말이다. 어디든지 가면 난 일을 벌이는 체질이라.. 한국에 가서 다시 파란을 일으켜야겠다. 뭔가 사람들은 그들 방식대로 사는 데 말이다. 그건 아니다. 아직 겉을 맴돌 뿐이다. 다시 한국에 가서 자극을 받고 오고 싶다. 크게 치솟게 해주는 게 없다. 그냥 오그라들 준비만 되어 있다. 저걸 보지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 그냥 하나의 획이다. 시대의 획인 사람을 품을 수 있겠나? 엄청난 기회가 왔다고 다 잡으려 하면 좋지 않..

포장지와 같은 것이다. 그 내면엔 본능들이다. 에로스, 파괴본능. 그것들의 변용이다. 의리의리하다. 그대로 간다. 동경을 간다. 도쿄를 간다. 그대로 간다. 시대가 변하는데 정말이지 마인드가 변하지를 않고 있다. 여러가지로 가본다. 본능들이다.

날이 갈 수록 근무교대로 간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 우리는 이 감정전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 결국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개성이든, 사랑이든, 남자이든 그대로 다 드러난다. 만져주면 끝이 난다. 사랑병일수도 있다. 그대로 다 드러난다. 만들어 가면 된다. 리비도이다. 그리고 사랑이다. 그런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것이다. 정신분석의 최고봉이다. 만지는 것이다.

놀라운 현상이 펼쳐진다. 하나의 미디어로.. 하나의 개인 브랜드로 만들어진다. 그대로 바다로 열어간다. 세계로 열어간다. 그리고 자기 분석을 통해서 그 열쇠를 만들어 보았다. 우리들은 저 꼭지가지 밀고 가서 만들어 버렸던 셈이다. 그냥 키를 잡고, 감정전이의 확정을 이용해서 그 힘을 따라.. 훅 치고 들어갔다. 결정타를 날려 버렸다. 정신분석학을 통해서 심각한 타격을 받아 버린 믿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냥 놔둘 게 아니었다. 이미 일반석들이 그 조직력으로 장악해 나가고 있었다. 안봐도 비디오였다. 전략들을 마와루 하면서 그대로 밀고 들어갔다. 여러 노선들을 뒤져 보면서 그대로 평정하여 갔다. 교육청도 지배하여 갔다. 하나의 개인 브랜드가 완성 되어 갔다. 우리들은 이제 무얼 해야 할지 알아갈 수 있었..

남은 4개월 전략. 이렇게 얼마 안 남아야 더 많은 것들도 할 수 있다. 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면 말이다. 일본에 남은 4개월 전략. 좋다. 그렇다. 이것이다. 뭔가 누구를 미워하고 그러지 말자. 그냥 만들어 내자. 이미 많이 만들어 냈지 않았던가. 초심전략이다. 그런데 아쉬운대로 내 거 하나 만들어 쓰고 싶은데 말이다. 내 .... 그렇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 갈 것인지 .. 해보고 싶은거지. 흐름으로 표현할 수 있다.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다. 뒤락 펴락 엎지락으로 말이다. 높은 빌딩,, 도쿄..후후.. 상징.. 미스터 칠드런 ㅎㅎ 그냥 아구가 다 맞아 버리네. 좀 주고 뭔가를 연결해보고 싶다. 새로운 전략이다. 근사하게 다시 올라가는 전략이다. 그럼 다시 보게 된다. 눈빛을 보고 허락의 뜻을 구하고..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연상은 여러경로로 할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프로이트를 읽고, 정신분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도와주면 더욱 빠르다. 그래서 감정전이가 발생하고 그걸 관찰할 줄 알고 저항도 관찰할 줄 알면서 피하지 말고 그대로 관찰하면서..합을 만들다. 결정적으로 무너지면 알 수 있다. 그래도 내것이 된다. 근데 정말 기막힌 것은 파견이다. 돌아가면 된다. 힘들면 그냥 돌아가면 된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 간단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심오하다.

올. 스톱. 이제 모두 가봐야것다. 그리고 다시 판단해봐야지. 그런다음 다시 오겠지. 뭐 항상 그런 방식일거야. 결국은 지루해지고, 그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이라는 거야. 대단해지는 것이다. 사람의 힘이다. 그는 누구인가? 프로이트는 누구인가? 결국 사람. 우린 사람이라고 한다. 감정전이는 생명이다. 아주 골때린다. 정말이지 아주 놀랍다. 와... 그렇게 우리가 만들었다. 감전전이. 구멍도사. 쑥. 환희. 기다림. 오이디푸스콤플렉스.